사진첩을 정리하다보니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 사진이 있길래 늦었지만 올린다.
남자들 끼리만 놀다보니 우리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고 선언하였다!!!
(물론 나는아님)
추진력있게 친구가 모든것을 자기에게 맡겨라고 하여 우리는 믿고 도와주기만했다.
친구가 일하는 회사(현재 퇴사) 창고를 조금 털어보았다. 쓸만한게 많다.
친구네 회사소품 + 파티가게에서 무려 25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이제부터 꾸미기시작!!
열심히 친구가 꾸몄다.. 난 출근했고.. 친구는 우리집에서 하루종일(24일) 열심히 꾸몄다.
아래는 드디어 완성품!!!!!!!!
25일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열심히 치웠다고 한다.... 사실 모든건 조명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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