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개발자더라./개발자가 듣는 음악

Whiskey and Morphine - Alexander Jean

터틀즈7 2019. 1. 21. 19:20

음악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과 비슷한 어려움이라 생각됩니다.

서로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려면 어떤 계기나,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알게 되더라도 취향이 대부분 다르니까요..


전 대부분 조용하고 우울한 노래만 들어있는데.. 약간 신나는 우울한 노래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이노래는 이런 취향이 비슷한 누님이 추천해준 노래입니다.